동국제강 등 여섯 곳이 오늘부터 내립니다
브리핑 영상한국철강과 한국특강은 인하를 미뤘습니다. 한국철강은 9월 30일까지 옛 값으로 삽니다.
- 오늘 인하에 겁먹고 던지지 마세요
- 급한 물량만, 나머지는 하루 더
- 출하 반응 먼저 확인
- 방향 잡히면 진입
소장 한마디고시가 내려도 트럭이 안 나가면 값은 버팁니다.
한국특강은 10월 5일까지 삽니다.
대한제강과 환영철강, 와이케이스틸이 뒤따릅니다.
모두 톤당 만 원 내립니다.
제강사 매입가 현황판
지수 구성
소장 브리핑 전문
오늘부터 제강사 여섯 곳이 값을 내립니다. 그런데 한국철강·한국특강은 인하를 미뤘습니다. 한국철강은 9월 30일까지 옛 값으로 삽니다. 그 날짜까지는 옛 값으로 물량을 넣을 수 있습니다.
소장님, 오늘은 어떻게 보십니까?
고철 선행지수 41.2점, 인하압력 작용입니다.
제강사가 줄줄이 내렸는데 그 정도입니까?
유통값이 아직 버티고 있어서 그렇습니다.
점수는 뭘 보고 매긴 겁니까?
지수는 아홉 항목으로 냅니다. 국내는 고시가, 재고, 야드 심리입니다. 수입 쪽은 수입 원가, 통관, 도쿄제철입니다. 여기에 환율 둘과 튀르키예를 더합니다. 오십이 중립, 낮을수록 파는 쪽입니다.
인하 대오에 금이 간 겁니까?
한날 같이 움직이지 못했다는 뜻입니다. 여섯 곳 모두 오늘부터 톤당 만 원씩 내립니다. 이번 인하 현황입니다. 두 곳은 날짜를 미뤘습니다. 한국특강은 10월 6일부터 내립니다. 세아베스틸은 경량압축 A·B만 값을 그대로 둡니다. 포스코는 이달에만 두 번, 톤당 2만 원 내렸습니다. 경량도 킬로당 10원 내립니다. 한 차 25톤이면 25만 원 차이입니다. 고시가 내려도 트럭이 안 나가면 값은 버팁니다. 9월 유통값은 두 번, 톤당 2만 원 빠졌습니다. 넷째 주는 보합입니다. 고시와 유통값 사이에 온도 차가 생겼습니다.
해외는 어떻습니까? 같은 방향입니까?
엔화는 2주 새 1.7퍼센트 내렸습니다. 100엔에 858원입니다. 일본이 톤당 500엔 올렸습니다. 일본은 값을 올렸지만 엔화가 더 크게 내렸습니다. 원화로 따지면 오히려 싸졌습니다. 달러는 2주 새 1.1퍼센트 올랐습니다. 수입재가 싸지면 제강사 손에 카드가 늘어납니다.
한 달치로 보면요?
한 달로 보면 엔화는 3.4퍼센트 내렸습니다. 도쿄제철은 7월부터 6번 연속 내렸습니다. 4,000엔이 빠졌습니다. 9월 19일, 처음으로 500엔 되돌렸습니다. 일본의 내리막은 멈췄습니다. 바닥을 봤을 수 있습니다.
자료가 안 나온 데는 없습니까?
재고·튀르키예·통관은 아직 발표 전입니다. 오늘 지수는 여섯 항목으로 냈습니다.
국내와 해외가 같이 약하면 어떻게 됩니까?
국내도 해외도 힘이 없습니다. 그래도 유통값은 버팁니다. 급하게 던질 날도, 꽉 쥘 날도 아닙니다.
그럼 버티면 손해입니까?
다 쥐고 있을 날은 아니라는 겁니다. 버틸 물량과 돌릴 물량을 나누십시오.
사장님들은 어떻게 움직이면 됩니까?
파시는 분, 오늘 인하에 겁먹고 던지지 마십시오. 급한 물량만 내보내고, 나머지는 하루 더 보십시오. 사시는 분, 출하가 줄어드는지 먼저 확인하십시오. 판단을 바꿀 신호는 셋입니다. 하나, 제강사 재고가 늘었는지 봅니다. 둘, 이번 인하 뒤 트럭이 줄어드는지 봅니다. 셋, 인하를 미루는 곳이 느는지 봅니다. 입고가 끊기면 제강사가 먼저 손을 듭니다. 내일은 이번 인하 뒤 입고 흐름부터 봅니다.
해외·환율
근거 자료
국내 유통 가격 주간 흐름
- 페로타임즈 · 동국제강, 철스크랩 구매 가격 인하…톤당 1만 원
- 페로타임즈 · 대한·와이케이, 28일부 철스크랩 매입값 인하
- 페로타임즈 · 환영철강, 오는 28일부 철스크랩 매입값 인하
- 페로타임즈 · 세아베스틸, 철스크랩 단가 인하…최대 톤당 1만5000원
- 페로타임즈 · 포스코, 오는 28일부 철스크랩 매입값 인하
- 페로타임즈 · 한국철강, 철스크랩 매입값 인하 3일 연기
- 페로타임즈 · 한국특강, 10월 철스크랩 인하 포문